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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026년까지 대규모 신작 라인업 예고…장르·플랫폼 균형 갖춘 글로벌 공략 강화

올해 신작 연속 흥행…3분기에 이미 작년 연간 영업이익 상회
11월 25일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출격
플랫폼·장르·IP 고루 갖춘 포트폴리오 주목…글로벌 공략 의지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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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올해 신작들의 연이은 흥행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회사는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6년까지 다채로운 신작들을 포함한 대규모 라인업을 공개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분명히 했다.

 

넷마블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241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156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자체 IP 기반 신작들의 흥행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뱀피르’는 3분기 전체 게임 매출 비중에서 각각 12%, 9%로 1·2위를 차지하며 외부 IP 의존도에 대한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넷마블은 이를 기반으로 내년과 2026년에 걸쳐 더욱 강화된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Origin ▲SOL: enchant ▲몬길: STAR DIVE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라인업의 가장 큰 특징은 장르와 플랫폼의 폭넓은 구성이다. 플랫폼 측면에서는 지난 11월 25일 출시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시작으로 PC·콘솔 타이틀인 ‘이블베인’ 등 신작들을 통해 비주류 플랫폼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장르 다양성 면에서도 로그라이트 액션 RPG, 협동(Co-op) 액션 게임 등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장르를 적극 반영했다.

 

IP 포트폴리오 또한 내부·외부 균형이 눈에 띈다. 자체 IP로는 ‘몬길: STAR DIVE’,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이 포함되며, 글로벌 인기 IP 기반 작품으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등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여질 전망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올해 신작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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