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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과학

우리은행, 유네스코와 업무협약…백범 김구 기념 특판 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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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우리은행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손잡고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알리기와 문화 분야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네스코가 선정한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과 관련한 홍보 활동 및 공동 사회공헌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는 올해 백범 김구 선생의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UNESCO Anniversary)’로 공식 지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백범 김구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교육 콘텐츠 확산에 협력하고, 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금융 상품과 연계한 기부 방식으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특판 금융상품인 ‘나의 소원 우리 적금’과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에 고객이 가입할 경우, 우리은행은 건당 1천원을 적립해 유네스코 관련 문화콘텐츠 제작 및 확산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고객은 금융상품 가입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역사·문화 보존과 가치 확산에 동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을 통해 역사적 인물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그동안 교육, 환경,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ESG 및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유네스코 협약 역시 금융 본연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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