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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과학

NH농협은행,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3억 원 상당 김치 기부…취약 아동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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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NH농협은행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3억 원 상당의 국내산 김치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생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세군 서울후생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대표적인 아동복지시설로, 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김치 전달을 통해 겨울철과 신학기를 앞두고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달된 김치는 모두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H농협은행은 금융 지원뿐 아니라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김치 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금융교육,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 경영과 지역밀착형 금융의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그 일환으로, 금융과 농업,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농협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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