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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4월 개최… 글로벌 실력자 잠실 집결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글로벌 히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공식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오는 4월 25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은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 모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공식 경쟁 대회다. 이용자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던전을 공략하고 높은 점수를 기록해 순위를 겨루는 방식으로, 캐릭터 성장 전략과 전투 컨트롤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첫 공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승전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돼 팬들과 플레이어가 함께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 대회 예선은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내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예선 성적을 기반으로 상위 플레이어들이 선발되며, 최종적으로 6명의 참가자가 본선 무대에 올라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본선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본선 진출자 6명이 실시간 경기 방식으로 경쟁하며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각 참가자는 자신이 육성한 헌터와 장비를 활용해 ‘시간의 전장’ 공략 기록을 겨루게 된다.

 

2부 행사에서는 게임 출시 2주년을 앞두고 준비 중인 대규모 업데이트와 향후 운영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 방향, 글로벌 서비스 확장 전략 등이 소개될 전망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제작된 액션 RPG로,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화려한 전투 연출과 캐릭터 수집·육성 시스템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챔피언십은 이용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장이자 게임의 미래 콘텐츠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대회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