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증권이 고객의 자산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연말 이벤트를 선보인다. KB증권은 15일 ‘2026 부자습관 다이어리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투자와 자산관리 목표를 세우고 이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이벤트는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2007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한 고객 가운데 새해 투자 목표를 설정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5천명에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카멜커피’와 협업해 제작한 다이어리 키트를 증정한다. 해당 다이어리는 일반적인 일정 관리 기능 외에도 목돈 마련 계획, 버킷 리스트, 연말 자산 결산 등 자산관리와 관련된 항목을 별도로 구성해 투자 초보 고객들이 체계적으로 금융 목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번째 이벤트는 KB증권 고객 중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아직 가입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마이데이터 가입과 마케팅 활용 동의, 추천 기관 연동 등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천명에게 다이어리와 함께 해외주식 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자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에서 금융투자업계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7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22위에서 5계단 상승한 성과로, 금융투자업계 전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230여 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호감도, 충성도, 시장 지위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과 고객 중심 경영, 글로벌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뒤 꾸준히 순위를 높여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처음으로 20위권을 넘어 10위권 대에 진입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세계 11개 지역에 걸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약 600조원 규모의 국내외 고객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해외 투자 역량 강화와 글로벌 자산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금융그룹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인 ‘2025 HUB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 참여 기업과의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HUB Day’에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창권 디지털·IT부문장,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그룹 주요 임원과 정부 및 창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혁신 기술 기업과의 동반성장 방안과 금융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KB금융은 금융권 최초의 핀테크랩인 ‘KB Innovation HUB센터’를 2015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총 394개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육성해 왔다.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누적 투자금액 3,044억원, 계열사와의 제휴 성과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AUM) 5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일 기준 총 운용자산이 50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00조원을 기록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100조원이 증가한 것으로, 국내 운용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성장 속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기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베트남, 브라질, 영국, 인도, 일본 등 전 세계 16개 지역에서 총 504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2003년 홍콩 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이후 20여 년간 구축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운용자산 규모는 최근 수년간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2022년 말 250조원에서 2023년 말 305조원, 2024년 말 378조원으로 꾸준히 확대됐으며, 올해 들어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특히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해외 사업과 ETF 부문이 안정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실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자산은 300조원에 육박하며, 전 세계 ETF 운용사 가운데 12위 수준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국제 비영리기구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실시한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국제 비영리단체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준 중 하나다. 글로벌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은 CDP 평가 결과를 기업의 기후 전략과 환경 리스크 관리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CDP는 기업이 제출한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기후 전략 수립 여부,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기후 리스크와 기회에 대한 대응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자본시장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ESG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미래에셋증권은 2008년부터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권고안을 기반으로 기후 리스크 관리와 정보 공시를 지속적으로 강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장학재단이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장학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신한장학재단은 12일 ‘2025년 국민교육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장학사업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신한장학재단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여 년간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금융교육, 진로·진학·직무 멘토링, 분야별 명사 특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학생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학캠프와 홈커밍데이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연대의 기회를 제공하며, 장학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재단은 내년부터 장학사업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연 600만 원 규모의 생활비 및 자기계발비 지원에 더해 해외 석·박사 과정 지원 등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장기 성장 프로그램을 신설해 장학생의 역량 개발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신한장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국민카드가 KB국민은행과 함께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금 금리를 최고 연 15%까지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11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KB국민 WE:SH All카드’를 보유하고, 직전 6개월간 KB국민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금리 적금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 고객은 내년 2월 말까지 KB국민은행의 ‘KB 특★한 적금’(6개월 만기)에 가입할 수 있다. ‘KB 특★한 적금’의 기본 금리는 연 6%지만,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적금 가입월부터 만기월까지 매월 1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연 9%포인트(p)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이 경우 적용 금리는 최고 연 15%가 된다. 또 적금을 만기까지 유지하면 축하금 2만원도 별도로 지급해 실질 혜택을 더욱 높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카드 사용만으로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금융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생활 금융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우리은행이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 은행사박물관을 전면 재단장하고 새로운 전시 공간 ‘우리1899’를 공식 개관했다. 2004년 국내 최초의 은행 역사 전문 박물관으로 문을 연 이후 21년 만의 대규모 리뉴얼이다. ‘우리1899’는 우리은행의 ‘우리’와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창립 연도인 1899년을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26년에 걸친 한국 근대 금융의 흐름과 우리은행의 발자취를 보다 현대적인 전시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전시관에서는 서울시 지정문화재인 ‘대한천일은행 창립청원서’를 비롯해 한국 금융 산업의 초기 모습을 보여주는 주요 유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현존하는 국내 최고(最古) 은행 건물인 ‘광통관(현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의 외관을 재현한 대형 조형물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건물의 비율과 디자인을 최대한 살려 당시 은행 영업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 밖에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시대별 금융서비스의 변화, 한국 경제 발전 과정에서의 금융 역할, 우리은행의 글로벌 확장 역사 등을 흥미롭게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대출 장부,
◇ 농협금융지주 ▲ ESG상생금융부장 이효섭 ▲ 글로벌전략부장 이철신 ▲ 자산운용전략부장 류지민 ▲ 디지털전략부장 채민석 ◇ 농협은행 ▲ 준법감시부장 이병진 ▲ 종합기획부장 연성흠 ▲ 소비자보호부장 주성숙 ▲ AX전략부장 배태권 ▲ 데이터솔루션부장 조현상 ▲ 테크기획부장 장마리 ▲ 테크시스템부장 고경식 ▲ 금융솔루션부장 이강수 ▲ 플랫폼솔루션부장 김성은 ▲ 기업플랫폼부장 김연순 ▲ NH멤버스사업부장 이승훈 ▲ 고객정보보호부장 원종윤 ▲ 개인고객부장 강정미 ▲ WM사업부장 유상현 ▲ 기업성장지원부장 황의경 ▲ 대기업고객부장 안성철 ▲ 외환사업부장 양승식 ▲ IB사업부장 서영근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승훈 ▲ 글로벌사업부장 배훈식 ▲ 여신기획부장 박진균 ▲ 여신심사부장 이승엽 ▲ 기업개선부장 정낙현 ▲ 리스크총괄부장 임진흥 ▲ 신용리스크관리부장 채병준 ▲ 투자상품부장 정도영 ▲ 연금사업부장 조윤환 ▲ 자금부장 최연희 ▲ 금융결제부장 이성진 ▲ 경영지원부장 이창훈 ▲ 인사부장 황진하 ▲ 카드경영기획부장 이재훈 ▲ 카드디지털사업부장 정영선 ▲ 카드고객사업부장 류종필 ▲ ESG기획단장 김정식 ▲ 카드솔루션단장 원정아 ▲ 투자금융솔루션단장 이규봉 ▲ 고객행복센터장 김우표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환경평가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리더십 A(Leadership A)’를 받았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한 것은 물론, 2013년부터 13년 연속 A- 이상을 유지한 국내 유일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 탄소배출 감축 목표와 성과, 정보 공개 수준 등을 평가해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환경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프로젝트다. 신한금융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감축 경영을 위한 체계적 노력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실제 금융 의사결정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기반으로 여신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등 전환금융 확대와 실질적 탄소 감축 실행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그룹 임직원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측정·관리하는 ‘그린인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