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신규 고객과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통신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멤버십 프로그램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리워드 별 8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멤버십 가입 이후 LG유플러스 공식 앱(U+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다음 달 15일 스타벅스 리워드 별이 지급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리워드 별은 스타벅스 멤버십에서 음료나 푸드 등을 구매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 형태의 혜택으로, 일정 개수를 모으면 무료 음료 쿠폰 등 다양한 리워드로 교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신규 고객에게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브랜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멤버십 서비스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기 고객 위한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 운영 LG유플러스는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해온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회사는 다음 달 13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자연 생태공원 **‘화담숲’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T가 기업 네트워크 보안을 한층 강화한 차세대 기업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 VPN 중심의 원격 접속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검증 기술을 적용해 기업 네트워크 보안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KT는 12일 기업인터넷 서비스 ‘플렉스라인(Flexline)’에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을 적용한 ‘플렉스라인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렉스라인 ZTNA는 기업 네트워크 접속 시 사용자와 단말, 애플리케이션을 매 접속마다 검증하는 방식의 보안 체계를 적용한 서비스다. 기존 VPN 방식이 최초 인증 이후 내부망 접근 권한이 비교적 넓게 허용되는 구조였다면,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은 모든 접속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보안 수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AI 기반 검증 기술을 통해 접속 환경을 분석하고 사용자 신원, 접속 단말 상태, 애플리케이션 접근 권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이를 통해 비정상 접속이나 보안 위협 가능성이 감지될 경우 추가 인증을 요구하거나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 RPG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대규모 세계관 확장의 시작을 알리는 신규 스토리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로스트아크 스토리의 새로운 장인 ‘2부 서사’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12일 로스트아크에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카다룸 제도’는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2부 스토리의 핵심 무대가 되는 ‘알데바란의 바다’와 기존 1부 스토리의 주요 배경이었던 ‘기에나의 바다’ 사이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강력한 신앙 국가인 신성제국 ‘세이크리아’가 지배하고 있는 곳으로, 향후 로스트아크 서사의 중심 갈등이 전개될 중요한 장소로 설정됐다. 2부 스토리 서막… 세이크리아의 비밀 드러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1부 스토리에서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을 마무리한 이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대전쟁 이후 모험가들은 세이크리아가 배후에 있는 여러 사건을 조사하게 되고, 이를 통해 신성제국이 숨기고 있는 비밀과 진짜 목적을 추적하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세이크리아의 정치적·종교적 권력이 얽힌 음모가 서서히 드러나며 향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대표 IP(지식재산권) ‘몬스터 길들이기’를 계승한 신작 액션 RPG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실시간 태그 액션 전투를 앞세워 글로벌 수집형 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출시일을 오는 4월 15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이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원작은 출시 이후 장기간 구글 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넷마블의 대표 모바일 게임 IP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이번 신작은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차세대 게임 엔진을 활용해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 실시간 태그 전투 구현 ‘몬길: STAR DIVE’는 언리얼 엔진5(Unreal Engine 5) 기반으로 개발돼 콘솔급 그래픽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 연출을 제공한다. 특히 전투 시스템에서는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Tag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전자가 장애인과 시니어 고객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성 기술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였다. 인공지능(AI)과 IoT 기술을 기반으로 가전과 디지털 서비스의 사용 장벽을 낮추는 ‘유니버설 디자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LG전자는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Assistiv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다양한 접근성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CSUN AT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노스리지(CSUN)가 주최하는 글로벌 보조공학 기술 행사로, 장애인 접근성 기술과 관련한 기업·학계·단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로 알려져 있다. LG전자는 단독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다양한 사용자가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다. 점자·수어·스크린리더 결합… 접근성 키오스크 첫 공개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Dot)’과 공동 개발한 접근성 키오스크를 처음 공개했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새로운 경영 체제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경영 공백을 마무리하고 인공지능(AI)과 차세대 통신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KT는 이달 31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주총회의 핵심 안건은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의 대표이사 선임이다. 박 후보자는 KT 기업부문장(사장)을 지낸 통신·B2B 사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12월 16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통해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됐다. 박 후보자가 주총에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되면 그동안 이어져 온 KT의 경영 공백이 해소되고 새로운 경영진 체제가 본격 출범하게 된다. 이날 주총에서는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상정된다. 박 대표는 콘텐츠 플랫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KT의 미디어·콘텐츠 사업 전략 강화에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윤종수 KT ESG위원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글로벌 네트워크·보안 기업 포티넷(Fortinet)과 손잡고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보안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기업 업무 환경이 빠르게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네트워크와 보안을 통합한 차세대 보안 서비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포티넷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기반 보안 서비스 협력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제공하는 차세대 보안 아키텍처다. 기업 직원들이 사무실뿐 아니라 재택근무, 모바일 환경 등 다양한 위치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보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기업 보안 시스템이 내부망 중심의 방화벽 구조였다면, SASE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가 위치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보안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포티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가 11일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공식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스마트폰 중심의 ‘갤럭시 AI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며 글로벌 AI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기본 모델과 플러스(+), 울트라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전작 대비 향상된 프로세서 성능과 카메라, 그리고 진화한 ‘갤럭시 AI’ 기능이 핵심 특징이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의 다양한 기능이 스마트폰 전반에 확대 적용되며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강화했다.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화면을 측면에서 볼 수 없도록 시야각을 제한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처음 적용됐다. 이 기능은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타인의 시선을 차단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기술이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의 정보를 확인하고 통화 내용을 요약해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기가 글로벌 환경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기후 대응과 친환경 경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삼성전기는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CDP 코리아 어워드(CDP Korea Awards)’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Platinum Club)’**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삼성전기는 국내 기업 가운데 누적 8회 플래티넘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기후 대응 평가 최고 등급 플래티넘 클럽은 CDP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기업 가운데 4년 이상 지위를 유지한 기업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경영 수준이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비영리 기관으로 전 세계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배출 관리, 환경 정보 공개 수준 등을 평가한다. CDP 평가 결과는 글로벌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주요 투자기관과 금융사가 투자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탄소중립 전략·재생에너지 확대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차세대 보안 기술인 동형암호(Homomorphic Encryption)를 통신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에 나서며 AI 기반 서비스의 데이터 보안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동형암호 전문기업 크립토랩(CryptoLab)과 협력해 해킹이나 데이터 유출 상황에서도 정보 노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보안 환경 구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동형암호는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고도 연산과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암호 기술로, 기존 데이터 처리 방식의 보안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분석이나 인공지능 학습을 위해서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한 뒤 처리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해커가 평문 데이터를 탈취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동형암호는 데이터가 암호화된 상태를 유지한 채 연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커가 데이터를 확보하더라도 실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데이터가 서비스 처리 과정 전반에서 암호문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보안성이 크게 강화된다.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에 기술 적용 실증 LG유플러스는 현재 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