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 주최한 인디게임·문화 축제 ‘비버롹스 2025’가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스마일게이트는 8일 “올해 행사에 사흘간 1만5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1만명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방문객 수가 50% 늘어난 셈이다. 비버롹스는 스마일게이트의 창작·게임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에서 출발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대표 인디게임 행사다. 과거 ‘버닝비버’ 시절까지 포함한 누적 방문객은 이번 행사로 4만3천명을 넘어섰다. 단순 전시를 넘어 인디 창작자·게이머·일반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커뮤니티 중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비버롹스는 빛의 삼원색을 모티브로 한 'RGB' 콘셉트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장은 ▲고난도 컨트롤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레드’ ▲대중적 재미 중심의 ‘그린’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블루’ 존으로 나뉘어 배치돼 관람객들이 자신의 취향과 난이도에 맞는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총 82개의 창작물과 게임이 소개되며 다양한 콘텐츠와 실험적 작품 세계를 보여줬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 사장 승진 <NICE홀딩스> ▲ 김원우 ◇ 대표이사 내정 <NICE디앤알> ▲ 상무 남영민 <NICE디앤에스> ▲ 상무 김윤종 <IONPAY> ▲ 상무보 한승훈 ◇ 승진 <NICE홀딩스> ▲ 전무 신종철 ▲ 상무보 신동진 <NICE평가정보> ▲ 부사장 김종윤 ▲ 전무 박준수 ▲ 상무 김병욱, 신동준 ▲ 상무보 유승오, 정혜욱, 진성호 <NICE신용평가> ▲ 상무보 한상훈 <아인스미디어> ▲ 전무 이세욱 <NICE인프라> ▲ 상무 백석주 <NICE CMS> ▲ 상무보 하진호 <NICE정보통신> ▲ 전무 이동진, 조인혜 ▲ 상무 남경준 ▲ 상무보 김보현, 백승길, 이창희 <KIS정보통신> ▲ 상무보 이병남 <NICE디앤비> ▲ 상무 안정기 ▲ 상무보 김형철, 주유종 <NICE신용정보> ▲ 상무보 임준 <NICE디앤알> ▲ 상무보 정재훈 <NICE피앤아이> ▲ 상무보 구본욱, 윤정욱 <OKPOS> ▲ 상무 류정욱, 이원희 <NICE투자파트너스> ▲ 전무 유승철 ◇ 전보
▲ 장남기씨 별세, 장세철(디지털이펙트 대표)·세찬(전 SK네트웍스 PR전문위원)씨 부친상 = 7일, 경북 안동시 용상안동병원 장례식장 3분향실,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54-820-1498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전자가 다양한 고객의 가전 사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보조 액세서리 ‘LG 컴포트 키트(Comfort Kit)’ 라인업을 확대했다. 성별, 연령, 장애 유무를 넘어 모두가 편리하게 가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8일 세탁기, 정수기,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컴포트 키트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이번 출시로 컴포트 키트는 총 18종으로 늘어났다. 특히 장애인·시니어뿐 아니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까지 고려해 사용 편의성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제품은 세제 투입 부위와 투입량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세탁기 이지세제컵’, 정수기 출수 위치에 컵을 정확히 둘 수 있도록 돕는 ‘정수기 이지트레이(물받침)’, 식기세척기 도어 개폐를 쉽게 해주는 ‘식기세척기 이지핸들’, 전자레인지 전면 터치 버튼을 촉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자레인지 터치가이드’ 등이다. 정수기 이지트레이는 시각장애인 고객의 어려움에서 출발했으나, 휠체어 이용 고객이나 키가 작은 영유아가 사용할 때도 물을 흘리지 않도록 설계 범위를 확대한 점이 눈길을 끈다. LG전자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전자가 5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2010년 출범 이후 16년 동안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LG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축으로 자리 잡았다. 2021년부터는 비영리기관 한국자원봉사문화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왔다. 최근 5년간 봉사단 활동에는 임직원 5천여 명이 참여하며 누적 2만3천여 명의 이웃에게 도움을 전달했다. 환경 정화, 취약계층 교육 지원, 독거 어르신 돌봄, IT·가전 기술 기반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온 점이 이번 수상에 반영됐다. 올해에도 LG전자는 600여 명의 임직원이 77개 팀을 꾸려 라이프스굿 봉사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단은 탄소저감 및 자연 보호를 위한 환경 캠페인,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학습 멘토링, 외로운 이웃 방문 돌봄, 가전제품 무상 점검 등 전문성을 살린 봉사 활동을 진행 중이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 주최하는 인디게임·문화 축제 ‘비버롹스 2025(BeaverROCKS 2025)’가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총 360여 인디게임 개발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지며, 창작자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대거 공개됐다. 비버롹스 2025에는 오프라인 82팀, 온라인 281팀이 참가해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용사식당’으로 대한민국게임대상 인디게임상을 수상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 출신 개발사 ‘팀 타파스’의 신작 ‘마녀의 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이 외에도 영상편집툴 구조에서 착안한 퍼즐 플랫포머 ‘영상편집자’, 인공지능(AI)을 게임 플레이 핵심 요소로 활용한 ‘수상한 편의점’, 물류센터 노동 환경을 게임적 관점에서 풀어낸 ‘XX물류센터’ 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신작들이 관람객의 발길을 모을 전망이다. 국내 작품뿐 아니라 해외 개발팀의 참여도 확대됐다. 알에서 깨어난 엘프가 영웅으로 성장하는 디지털 펫 육성 게임 ‘Yolk Heroes’, 창문 청소부가 하늘을 오르며 꿈을 쫓는 액션 어드벤처 ‘SKY THE SCRAPER’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SK네트웍스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는 4일 “주력 사업의 수익성 강화와 효율적인 자본 집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AI 기반 신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고, 각 사업부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AI본부는 혁신 사업모델 개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Innovation본부’로 이름을 바꾸고, 미국 전략 컨설팅 회사에서 글로벌 신사업 전략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했던 신상은 AI혁신1실장을 본부장으로 승진·선임했다. 정보통신사업부에는 밸류체인 고도화와 영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성장추진실’이 신설됐다. 지속경영실은 ‘Compliance실’로 재편해 준법경영과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신규 임원으로는 민복기 Biz Innovation실장, 이경렬 Compliance실장, 최현규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장 등 3명이 선임됐다. 주요 자회사도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표 인사를 진행했다. SK인텔릭스는 SK스피드메이트를 이끌어온 안무인 대표를 신임 대표로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BC카드가 보유한 방대한 가맹점 데이터를 활용해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검색 및 추천 기능을 한층 고도화한다. 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맛집·편의시설 등의 검색 정확도를 높여 AI 비서 기능의 활용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BC카드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BC카드 본사에서 ‘BC카드 가맹점 데이터 연계 LG U+ 익시오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윤호 LG유플러스 AI Agent추진그룹장(상무), 오성수 BC카드 데이터사업본부장(상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내년 출시 예정인 ‘익시오 AI 비서’에 BC카드 데이터를 연동할 예정이다. 익시오 AI 비서는 통화 중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공하는 기능을 갖춘 서비스로, AI가 통화에 직접 참여해 검색·안내·추천 등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BC카드의 데이터를 연동하면 익시오의 검색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통화 중 ‘용산역 맛집’을 찾을 경우, BC카드가 보유한 가맹점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이용이 많은 식당을 우선 추천하는 방식이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개막에 앞서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하며 AI 기반 전략과 차세대 비전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4일 “올해 행사에서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신제품과 통합 고객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퍼스트룩’은 CES 정식 개막 이틀 전인 2026년 1월 4일 오후 7시(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장에서 열린다. CES 전시장 일반공개에 앞서 주요 글로벌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가장 먼저 삼성전자의 핵심 전략을 확인하는 자리로, 매년 CES의 분위기와 트렌드를 좌우하는 프리뷰 행사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서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메인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AI)을 중심축으로 한 삼성전자의 미래 사용자 경험 전략을 소개한다. 삼성전자가 그동안 TV, 가전, 모바일을 아우르는 ‘커넥티드·AI 생태계’를 강조해온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기기 간 연동·초개인화 서비스·AI 기반 자동화 경험 등이 핵심 메시지로 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5일부터 기존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제품 설치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고객이 새로 구매한 가전뿐 아니라 기존 보유 제품까지 공간에 맞춰 가구장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삼성전자로지텍과 협력하는 공식 가구 리폼 전문업체가 시공을 담당하며, 가전 설치를 위해 필요한 철거·리폼·설치를 통합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냉장고·오븐 등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가구장 리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월평균 이용 고객이 50%씩 증가하는 등 수요가 빠르게 늘자 서비스 대상을 세탁가전까지 확대한 것으로 설명했다. 확대된 서비스는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 원바디 세탁기·건조기, 드럼형 세탁기와 건조기 등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신규 구매 고객뿐 아니라 기존 삼성전자 가전 보유 고객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도 강화됐다. 삼성전자는 상부장, 수납장, 테이블장, 홈바 등 총 31가지의 다양한 가구장 옵션을 제시해 공간 구성에 따라 맞춤형 설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주방 가전에는 14가지, 세탁 가전에는 17가지 옵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