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시상식인 ‘ICT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보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회사는 29일 “올해 IT기기&통신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금상을 수상했다”며 “특히 새롭게 선보인 ‘보안플러스’ 시리즈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웹사이트 ‘유플러스닷컴’과 애플리케이션 ‘당신의 U+’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채널 **‘유잼’**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디지털 범죄와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보안플러스’ 서비스를 강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스미싱 차단, 금융사기 예방, 자녀 안심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보안 기능을 포함해 고객들의 일상 안전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AI 기반 신기술을 접목해, 고객이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디지털 위협을 사전에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는 통신사의 기본 역할을 넘어, 생활 전반의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경혜 LG유플러스 디지털CX/성장담당(상무)은 “보안플러스를 통해 고객에게 안전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간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을 LG유플러스의 ‘보안 퍼스트(Security First)’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로 평가한다. 특히 디지털 생활 전반에서 보안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LG유플러스의 서비스 고도화 움직임이 향후 통신·플랫폼 업계 전반에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