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CJ올리브영이 새롭게 선보인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1호점에 입점하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
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입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올리브베러와 아일로의 브랜드 방향성이 맞물리면서 성사됐다. 아일로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수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왔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올리브베러 매장에는 아일로의 대표 제품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비롯해 슬리밍 라인 제품 2종인 ‘마그번 코어컷 앰플’과 ‘듀얼 슬림컷’이 입점했다.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 진피층을 구성하는 타입1 콜라겐을 한 병당 3,000mg 함유한 제품으로, 아일로의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슬리밍 라인 중 ‘듀얼 슬림컷’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해 체중 관리와 혈당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제품이다.
아일로 제품은 올리브베러 매장 2층 ‘웰니스 루틴’ 공간에 전시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너뷰티 중심의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리브베러 1호점 입점을 통해 아일로의 대표 제품을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국내에서도 체감형 이너뷰티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일로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올리브베러 매장을 중심으로 체험형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