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내달 25일부터 일본 지바(千葉)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서브컬처 RPG 신작 2종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이번에 출품되는 타이틀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다. ‘카제나’는 글로벌 흥행작 에픽세븐을 제작한 김형석 슈퍼크리에이티브 대표가 총괄 디렉터를 맡아 개발 중인 프로젝트로, 올해 4분기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풍의 서브컬처 감성을 살린 차세대 RPG로,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의 차별화가 강점으로 꼽힌다. 함께 공개되는 ‘미래시’는 스마일게이트와 협력 중인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있는 신작으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되고 있다. 특히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혈라’ 김형섭이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섬세하고 독창적인 비주얼 구현에 힘을 보태며, 업계와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TGS 2025 출품에 앞서 두 작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 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관심을 끌기 위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본격화했다.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는 “이번 TGS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신작 RPG(역할수행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는 27일, 카제나의 글로벌 사전등록 참여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기념 이벤트와 함께 OST 커버 콘테스트 개최를 예고했다. 지난 7월 10일 시작된 카제나 사전등록은 한 달여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카제나는 ‘카오스’라 불리는 혼돈의 존재에게 잠식된 인류의 이야기를 그린 어두운 세계관과 ‘카드’를 활용한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으로 차별성을 갖췄다. 이 같은 설정과 시스템은 서브컬처 팬덤을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출시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크렌(KREN)’이 제작한 축전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사전등록자가 늘어날수록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0만 명을 돌파하면 모든 이용자에게 4성 등급의 캐릭터 ‘아미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 1일까지 총상금 2,500달러(한화 약 350만 원) 규모의 OST 커버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손잡고 진행한 기부 챌린지 ‘러브온탑’ FUNding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타와 팬이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기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스타와 함께하는 러브온탑 기부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바보의나눔’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러브온탑’에서는 지난 3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스타들이 참여하는 기부 챌린지가 펼쳐졌고, 팬들은 희망스튜디오 FUNding 플랫폼을 통해 이를 응원하며 직접 기부에 동참했다. 챌린지에는 그룹 비투비를 시작으로 TNX, 정동원, 박경림, 강다니엘, 엔플라잉, 배우 박지현 등 10팀의 스타들이 참여했다. 출연자들은 장난감 총으로 컵을 쓰러뜨려 기부금을 쌓아가는 미션에 도전해 재미와 기부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이 과정을 담은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기록하며 팬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팬들의 기부 참여도 활발했다. 총 1,619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바보의나눔’에 전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뱀파이어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운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Vampyr)’를 26일 정오 정식 출시했다. ‘뱀피르’는 넷마블의 대표작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에 참여했던 주요 핵심 인력이 제작에 합류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작품이다. 게임은 고딕풍의 중세 세계와 뱀파이어 콘셉트를 결합해 다크 판타지 장르 특유의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초반부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개 월드와 30개 서버를 동시에 오픈했으며, 모바일과 PC를 넘나드는 유연한 플레이 환경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넷마블 커넥트’ 앱을 통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모바일로 원격 연동해 끊김 없는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현재 ‘뱀피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넷마블은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와 풍성한 보상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에서 새로운 감성 어드벤처 타이틀 ‘프로젝트 블룸워커’를 전격 공개했다. 20일(현지시간) 개막 첫날 진행된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 신작 쇼케이스에서 처음 공개된 이 작품은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PC·콘솔 신작으로, 단순 생존 게임의 문법을 넘어선 독창적 콘셉트를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프로젝트 블룸워커’는 파괴와 정복 대신 환경 치유와 회복을 핵심 테마로 삼은 크래프팅 어드벤처다. 플레이어는 ‘블룸워커’가 되어 귀여운 동료 캐릭터 ‘포롱이’와 함께 이동식 집을 타고 모험을 이어간다. 게임의 목표는 적과 싸우는 동시에 곳곳에 스며든 오염 물질을 제거해 세상에 생명력을 되살리는 것이다. 게임스컴 현장에서는 엑스박스 부스에 별도 시연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직접 ‘프로젝트 블룸워커’를 체험할 수 있었다. 시연대에서는 몽환적인 아트워크와 따뜻한 음악, 그리고 생태계가 회복되는 연출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며 호평을 얻었다. 넷마블 관계자는 “‘블룸워커’라는 이름은 ‘꽃을 피우며 걷는 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직접 희망을 만들어가는 존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 중인 차세대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첫 공식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행보에 돌입했다. 20일 공개된 영상은 약 23분 분량으로, 주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게임의 콘셉트와 제작 과정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특히 배제성 배경 아트 담당자, 표세준 시나리오 담당자, 홍성식 전투 기획 담당자 등 핵심 스태프가 참여해 세계관부터 전투 시스템까지 전반적인 기획 의도를 상세히 소개했다. 영상에서 개발진은 ‘카오스’와 ‘붕괴’라는 세계관 핵심 키워드가 아트 디자인 전반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SD 캐릭터와 배경의 조화, 지역별 아트워크 구현 과정, 그리고 몰입감을 강화하기 위한 비주얼 콘셉트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홍성식 전투 기획 담당자는 카드 기반 전투 시스템의 설계 배경을 설명하며,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자동 전투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캐릭터 더빙과 연출 요소가 어떤 방식으로 게임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일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전했다. 영상 말미에서 개발팀은 현재 프로젝트가 사실상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인기 IP(지식재산권)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작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올 하반기 출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넷마블은 20일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함께 에픽게임즈 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한정 캐릭터와 유용한 인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로 개발돼 고퀄리티 그래픽과 연출을 자랑하며, 3명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교체하며 전투를 이어가는 실시간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화려한 액션과 전략적 플레이가 결합된 차세대 RPG로 평가된다. 이번 신작은 20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처음으로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공개된 시연 버전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은 최신 오디세이 3D 모니터를 활용해 몬길: STAR DIVE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전략을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오디세이(ODYSSEY) G7 신모델을 비롯해 3D 게이밍 경험을 강화한 신기술, 그리고 글로벌 게임사와의 협력 확대를 전면에 내세우며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1위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37형·40형 오디세이 G7 공개…대형 라인업 확장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37형(4K UHD, 16:9 비율)과 40형(5K2K WUHD, 21:9 비율) 오디세이 G7 신모델(G75F)을 첫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1000R 곡률을 적용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40형은 최대 180㎐, 37형은 165㎐의 고주사율과 1㎳(GTG) 응답속도를 지원해 e스포츠 및 AAA급 게임에 최적화됐다. 여기에 ▲HDR10+ 게이밍 ▲코어싱크(CoreSync, 화면 색상과 후면 라이팅 연동) ▲오토 소스 스위치 플러스(기기 전환 자동 최적화) 등 최신 기능을 탑재해 ‘게임 특화 모니터’로 차별화를 꾀했다. 삼성은 이 제품을 이달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BIC 2025) 현장에서 관람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플랫폼 ‘스토브(STOVE)’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회사 측은 19일, 이번 BIC 부스에 약 2,700여 명의 관람객과 인디 창작자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스토브는 이번 행사에서 대표 레이블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브’ 부스를 마련했다. 이 부스에서는 ▲스토브 ONLY 퀴즈 ▲무료 게임 배포 이벤트 ‘스토브는 0원해’ ▲한글화 인기투표 ‘스토브는 한글이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모든 레이블을 체험한 관람객에게는 할인 쿠폰과 한정판 굿즈가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스토브는 또 다른 전시 공간인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존’에서 자사가 직접 퍼블리싱하는 주요 타이틀 5종을 소개했다. 네온 어비스 2 아르티스 임팩트 V.E.D.A 아키타입 블루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특히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는 지난해 협력했던 V.E.D.A에 이어, 트라이펄게임즈와 글로벌 PC 퍼블리싱 협약을 체결하며 스토브의 퍼블리싱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번 BIC에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지스타’에서 검증한 온라인 소통 전략을 글로벌 무대로 옮겨간다.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를 계기로, 전 세계 게이머를 대상으로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 현장 못 가도 즐기는 ‘실시간 콘텐츠 전략’ 넷마블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 시간) 열리는 게임스컴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전 주기에 걸쳐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단순히 신작 홍보에 그치지 않고, 사전 티징부터 현장 생중계, 행사 종료 후 리뷰까지 이어지는 풀 사이클 콘텐츠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유튜브, X(구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소셜 채널을 활용해 출품작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한 이용자들도 온라인으로 게임스컴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 출품작: 오픈월드·액션 RPG 전면에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두 가지 핵심 타이틀을 내세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 전야제 격인 ‘오프닝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