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투자정보 플랫폼을 선보이며 개인 투자자 지원에 나섰다. 회사는 19일,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머니터링(Moneytoring)’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머니터링은 인공지능이 전 세계 200여 개 채널에서 수집한 주식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정보 범위는 ▲주요 경제 뉴스 ▲기업 공시 ▲소셜미디어 게시물 ▲주가 변동 ▲재무 데이터까지 다양하다. 특히 투자자가 사전에 등록한 관심 종목과 키워드에 맞춰 맞춤형 리포트와 핵심 코멘트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스마일게이트운용은 “기존 정보 서비스가 단순 데이터 제공에 그쳤다면, 머니터링은 투자자가 알아야 할 맥락과 리스크 요인을 AI가 사전 해석해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특히 미국 주식 시장에 최적화돼 있다. AI가 방대한 해외 증권 관련 뉴스와 분석 자료를 한국어로 자동 번역·정리해 국내 투자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머니터링은 스마일게이트운용이 A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2025년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선보인 신작들이 시장에서 연이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 반등을 견인했고, 비용 효율화 전략이 효과를 보이며 수익성도 동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은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76억 원, 영업이익 1,011억 원, 순이익 1,1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2%, 9.1%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1.3% 줄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글로벌 흥행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성공에 따른 높은 기저 효과가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하지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실적 개선이 두드러진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3%, 99.8% 급증했으며, 매출 역시 15% 증가하며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이는 3월 말 출시된 ‘RF 온라인 넥스트’와 5월에 나온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양대 앱 마켓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신작 효과가 본격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별 매출 구성은 북미(35%)와 한국(34%)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유럽(12%)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 댄 하우저가 이끄는 개발사 업서드벤처스(Absurd Ventures)와 손잡고, 신작 트리플A급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는다. 스마일게이트는 7일, 업서드벤처스와 공상과학(SF)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신작 게임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시리즈를 성공으로 이끈 핵심 인물, 댄 하우저가 주도하는 첫 번째 대형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댄 하우저는 과거 락스타게임즈에서 ‘GTA’ 시리즈의 프랜차이즈 디렉터로 활동하며 세계 게임 업계를 선도한 바 있으며, 이후 독립 스튜디오인 업서드벤처스를 설립해 새로운 창작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은 업서드벤처스가 자체 구축한 세계관 ‘어 베터 파라다이스(A Better Paradise, ABP)’를 배경으로 한다. ABP는 기존에 오디오 드라마로 먼저 공개돼 애플 팟캐스트 픽션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같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소설 출간도 예정돼 있다. 게임 역시 이 세계관을 확장해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를 통해 국내 최대 서브컬처 콘텐츠 행사 중 하나인 '일러스타 페스 8'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전관에서 열린다. 스토브는 ‘두근두근 유니버스 by STOVE’라는 이름의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주요 서브컬처 기반 게임들을 선보인다. 전시작으로는 ▲계약X연애 ▲러브인 로그인 ▲러브 딜리버리 ▲사니양 연구실 ▲폭풍의 메이드 ▲RZ 코스플레이어 클럽 등 서브컬처 팬층을 겨냥한 타이틀들이 포함됐다. 다양한 연애 시뮬레이션과 창작 중심 게임들로 구성된 라인업은 2차 창작과 캐릭터 중심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부스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각 게임별 미션 참여를 통해 한정판 굿즈 및 공식 굿즈 패키지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스토브가 추진 중인 ‘유저 참여형 커뮤니티 플랫폼’의 방향성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스토브 플랫폼에 정식 출시된 인기 게임 두 종도 별도 부스로 운영된다. 로그라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인디게임 창작자들의 무대를 확대하며 연말 게임문화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연다. 스마일게이트의 공익재단 퓨처랩은 기존 인디게임·문화 페스티벌 ‘버닝비버’의 이름을 ‘비버롹스(BEAVER ROCKS)’로 새롭게 바꾸고, 오는 12월 열릴 행사의 참가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한 리브랜딩을 넘어, 창작자들의 도전과 열정이 ‘세상을 뒤흔들(Rock)’ 수 있는 파급력을 지닌 축제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퓨처랩 측은 “비버롹스는 게임 개발을 넘어 문화 전반에 걸친 창의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버롹스 2024는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이보다 앞선 12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온라인 전시도 병행해 개최된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행사 운영은 다양한 관객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폭넓은 창작자-유저 간 교류를 가능케 할 전망이다. 전시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비버롹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인디게임을 개발 중인 개인 창작자나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9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이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해 박카스F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은 자사의 대표 피로회복제 ‘박카스F’에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디자인을 입힌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박카스F 병 라벨과 10입 케이스 패키지에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요소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끈다. 특히 박카스의 상징색인 블루 컬러와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캐릭터 이미지를 결합해 역동적이고 젊은 분위기를 강조했다. 출시에 맞춰 배틀그라운드 아이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카스F 10입 케이스를 구매한 소비자는 케이스 뚜껑 안쪽에 인쇄된 난수 번호를 통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박카스F 전용 티셔츠와 네임플레이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스팀, 카카오, 에픽 등 PC 플랫폼에서만 1회 등록 가능하며, 영구제 아이템으로 제공된다.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동아제약은 이번 콜라보 제품을 전국 편의점과 슈퍼마켓, 일부 PC방, 그리고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MMORPG *로드나인(Road Nine)*에서 여름을 맞아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하고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여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 ‘그림자 숲’과 고난도 던전 ‘검은 마녀의 탑’이 새롭게 오픈됐다. 그림자 숲은 어두운 숲 속을 배경으로 하는 신규 필드 지역으로, 강력한 보스 몬스터 ‘두멘타’가 등장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이 지역에서는 신규 보조 장비 아이템인 ‘뿔피리’와 ‘깃발’ 등을 획득할 수 있어 성장 요소가 더욱 다양해졌다. ‘검은 마녀의 탑’ 던전은 독특한 ‘익명 시스템’이 적용돼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해당 던전에서는 모든 유저가 ‘익명의 모험가’로 표기되며, 심지어 길드 및 연합 길드원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어 기존 던전과는 다른 방식의 협력과 경쟁이 펼쳐진다. 최상층에서는 신규 보스 ‘헬레나’와 ‘네스트라’가 기다리고 있으며, 이들을 처치하면 전설 등급 보조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외에도 로드나인의 마스코트 ‘호문’을 활용한 미니게임 ‘호문 레이싱’이 새롭게 선보였다. 자동으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단순한 후원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자들의 재능과 팬덤을 연계한 ‘참여형 기부’ 모델을 선보이며, 기부의 의미와 방식을 확장해나가는 중이다. 희망스튜디오는 30일, 시각장애 버튜버 ‘달토끼멜라’와 팬메이드 일러스트 작가 ‘또리콩’과 함께 진행하는 재능 기부 이벤트 및 ‘Funding’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크리에이터들의 창작 역량을 기부 활동에 접목시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팬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온 버튜버 달토끼멜라는 희망스튜디오의 장애 아동·청소년 결연 프로그램 ‘매치메이츠2’의 취지를 알리고자 일러스트 굿즈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캠페인 기간인 오는 8월 20일까지 ‘정기 기부자’로 등록한 참여자에게는 달토끼멜라가 디자인한 한정판 일러스트 키링이 증정되며, 기부금은 발달장애 아동의 작업치료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게임 팬메이드 작가로 활동하는 또리콩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창작 기부 캠페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자사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Vampire)’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29일 오후 8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뱀피르’의 정식 출시 일정은 물론 게임의 세계관, 핵심 콘텐츠, 서비스 전략 등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뱀피르’는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선보이는 최신작으로, 대표작 ‘리니지2 레볼루션’을 제작한 핵심 개발진이 대거 참여해 개발 초기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게임은 뱀파이어를 중심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어둠과 피의 미학을 바탕으로 한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넷마블네오의 한기현 PD와 최남호 총괄 아트디렉터(AD), 그리고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이 직접 출연해 게임 개발 방향성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뱀피르’는 기존 모바일 MMORPG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정식 출시에 앞서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 쇼케이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가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창의성 지원 프로그램 ‘팔레트 부스터 캠프’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성남시 스마일게이트 본사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창작 동아리 소속 아동·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해온 프로젝트를 고도화하고, 협업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심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또래 간 창작물을 공유하고 멘토링을 통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자기주도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서울, 경기, 강릉, 부산, 전주, 대구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모인 18개 창작팀, 총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는 게임, 웹툰, 뮤직비디오, AI 기반 영상 콘텐츠 등 총 38종의 다채로운 창작물이 선보였다. 장르 면에서도 플랫포머, RPG 등 다양한 유형의 게임 개발 시도부터, 디지털 아트와 영상 편집, 음악 창작까지 창작의 스펙트럼이 폭넓게 펼쳐졌다. 캠프 일정은 아이스브레이킹과 팀 간 교류를 시작으로, 창작물 전시와 상호 피드백, 개선 작업, 자율 창작 시간, 리프레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