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T가 OTT 콘텐츠와 실생활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구독 서비스를 내놓으며 구독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KT는 28일 디즈니+와 제휴해 커피 쿠폰 및 생활 편의 쿠폰을 포함한 구독팩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구독팩은 디즈니+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매월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HOT) 3잔을 기프티쇼 형태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OTT 이용과 함께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동시에 누리고자 하는 고객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는 평가다. 또 다른 상품인 ‘디즈니+ 생활구독팩’은 콘텐츠 시청 외에도 고객이 매달 필요한 생활 쿠폰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달 ▲GS25 4천원권 ▲다이소 4천원권 ▲올리브영 4천원권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실생활 활용도가 높다. KT는 “OTT와 일상 소비 혜택을 통합해 구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구독경제 시장에서 고객의 콘텐츠 소비 패턴과 생활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멀티 구독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구독팩 출시 역시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하나은행이 치매 예방과 치매 고객 보호를 위한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치매 안심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사회 진입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치매 관련 금융 사고를 예방하고, 시니어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초기·중기·고도 단계별 금융지원 체계 마련 ▲치매 취약계층 보호 프로그램 운영 ▲치매 가족 대상 금융 상담 강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직원 교육을 확대해 치매 의심 고객 발견 시 대응 절차, 보호자 확인 프로세스, 금융 사기 예방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출금 사고 △보이스피싱 △불법 대리 금융거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 위험군 고객을 위한 ‘안심 거래 서비스’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캠페인 및 치매 예방 행사에도 참여하며 금융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유한양행이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은 산업 현장에 워라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우수 기업에게는 감독 면제, 금리 우대, 국세·관세 조사 유예, 출입국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유한양행은 유연근무제, 출산 지원금, 자녀 학자금 전액 실비 지원, 사내 어린이집 운영, 난임 휴가 제공 등 직원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를 폭넓게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출산 지원을 크게 강화해 지난해 8월부터 직원이 자녀를 출산하면 1,000만원, 쌍둥이 출산 시 2,0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올해 창립 99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남녀고용평등, 가족친화 정책, 워라밸 보장 등 인재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TOP50 제약기업 진입을 목표로 인재 육성과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보장하는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근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유한양행이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산 3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이 미국 FDA에서 국산 항암제 최초로 ‘아미반타맙’과의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품목 허가를 획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R&D 30주년을 기념해 유공 포상 시상식과 성과 발표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기술이전, 해외진출 전략, 연구 성과의 사업화 사례 등 국내 보건산업의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유한양행은 이번 수상 배경으로 신약 개발 추진력을 높인 연구개발(R&D) 역량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 꼽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신약 개발과 플랫폼 기술 구축 등 높은 수준의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포상한다. 행사에서 유한양행 R&D전략팀 이준형 이사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이를 통해 성과를 낸 렉라자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
▲ 황영직(향년 84세)씨 별세, 송춘희씨 남편상, 황준원(SK 쉴더스 부장)·황희숙·황준경(LG전자 홍보 책임)씨 부친상, 서영훈(바람길농원 대표)씨 빙부상, 윤선숙·정남기씨 시부상 = 28일 오전 3시,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원 5호실, 발인 30일 오전 10시, 장지 대구명복공원. 053-258-4444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농심이 겨울철에도 차가운 비빔면을 즐기는 소비자층, 이른바 ‘얼죽동(얼어 죽어도 배홍동)’ 트렌드를 겨냥해 배홍동 브랜드의 겨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 시즌에도 시원한 맛을 찾는 소비자 성향을 반영해 ‘겨울에 즐기는 배홍동’의 매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심은 배홍동비빔면·배홍동쫄쫄면·배홍동칼빔면 등 배홍동 시리즈 3종의 패키지를 눈이 내리는 겨울 콘셉트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간단하다. 겨울 패키지를 구매한 뒤 ‘겨울에 배홍동을 즐기는 나만의 방식’을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을 SNS에 올리면 된다. 농심은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한겨울에 여름을 체험할 수 있는 호주 멜버른 왕복항공권, 고급 온천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모션 정보는 농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는 배홍동비빔면의 본연의 맛을 강조하기 위해 겨울 패키지 리뉴얼과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했다”며 “사계절 사랑받는 별미로 자리 잡은 배홍동비빔면의 매력을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널리 알릴 것”이라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금융그룹이 ‘제25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금융 혁신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융·생활 플랫폼의 성공적인 융합과 선제적인 생성형 AI 도입 전략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KB금융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No.1 디지털금융그룹’을 목표로 금융과 일상을 연결하는 디지털 생태계 확장에 집중해 왔다. 그룹의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은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주요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부동산(KB부동산), 자동차(KB차차차), 헬스케어(KB오케어), 통신(리브모바일) 등 비금융 플랫폼을 결합하며 생활 전반에 스며드는 금융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러한 전략에 힘입어 KB스타뱅킹은 시중은행 최초로 월간 활성 이용자(MAU) 1,370만 명을 돌파했다. KB금융의 AI 혁신도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이다. KB금융은 ‘KB AI 에이전트 로드맵’을 수립하고 2026년까지 현장 영업, 고객 상담, 컴플라이언스, 업무 지원 등 58개 핵심 업무 분야에 3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계획이다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이 창립 93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정체성(CI)을 공개하며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창립 기념사, 정기 포상, 새 CI 선포식, 특별 강연 등으로 구성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DA인포메이션 등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구성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기념사에서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는 “기술은 더 빨리 진화하고 시장의 질서는 재편되고 있으며 고객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업무 방식·속도·의사결정의 혁신을 통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포착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그룹 성장에 헌신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기 포상에서는 신제품 파이프라인 확보에 기여한 동아ST 임상개발실 RA팀 이채린 책임·송지현 선임이 ‘수석 성공사례 최우수상’을, 품질문화 혁신 프로젝트를 이끈 동아참메드 품질경영부 QRA1팀이 ‘수석 도전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가장 주목받은 순서는 44년 만에 새롭게 바뀐 그룹